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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owing posts from January, 2022

[개인의견] CES 2022 시사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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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하나? 내가 앞면 트는 건 아니지만, 이제는 정치계에서도 연락이 오는군. 

[캐나다] 아웃랜드에서 진행한 영주권 타임라인 (3/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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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거의 마무리가 되어간다. 하지만, 이게 끝이 아니라는 것은 진행하면서 더욱 깨닫게 되었다. 특히, 이 코로나 시국에서는 랜딩조차 간단치가 않다.  

[캐나다] 아웃랜드에서 진행한 영주권 타임라인 (2/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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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끝까지 가슴 졸이며, 눌렀던 최종 제출 버튼. 모든 것이 완벽 하다면, Biometric 제공(필요한 경우) 외에는 그냥 기다림의 연속이다. 

[캐나다] 아웃랜드에서 진행한 영주권 타임라인 (1/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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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5월, 코로나로 인해 비 자발적 귀국을 하였고, 아이러니 하게도 그 코로나 덕분에 택도 없는 CRS 점수를 가지고도 영주권을 받게 되었다.  (코로나 시국에 아주 드문 아웃랜드 진행 케이스)

[자료수집] M&A 시너지 및 관련 트렌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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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이 넘쳐나는 시장 상황과 스타트업 인기로 M&A는 기술 전략에서 꽃으로 변모하는 것 같다. 주위에서 들리는 IPO 축복이 나에게는 언제 가능할 것인가?